7월21일 일요일.. 의자엣 까불더니 갑자기 울고 불고..
손을 잡더니 아야아야 ..
어라..손을 못움직이네...
인대라도 늘어졌나해서 약국을 찾았더니.. 일요일이라 다 문닫았어.
큰병원을 갈까했는데.. 괜히 가서 고생만 할듯해서 내일 소아과 문열면 가보자 하고..
기다림.
오늘도 여전히 팔을 못움직이고 만지면 울길래..
아침일찍 소아과를 갔더니... 아픈애들이 참 많은가봐...
대기 16명.. ㅠㅠ
리셉션하는애한테 손못움직인다고 하니.. 정형외과 가보라네.
마침 바로 길 건너편 정형외과 가서 진료 받았더니.
팔 빠졌데.... ㅠㅠ
의사선생님... 이래저래... 몇번 손을 주물럭 거리 팔 맞춰줌.
5분뒤 바로 손움직임... 아..신통방통하여라.
의사선생님.. 용하네...
김양 정형외과인데... 병원이름으로 넝당하면서 드갔다가 감격받고 나왔네..
집에 전화하니 무쟈게 잘논다는..
울딸... 처음으로 팔 빠진날.. 2013년 7월21일... 일요일..
다시는 빠지지말기를....
Monday, July 22, 2013
Tuesday, June 18, 2013
그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Happiness is a perfume you cannot pour on others without getting a few drops on yourself.
Ralph Waldo Emerson
그렇지.. 내가 행복해야지. 다른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수 있는거지.
내가 행복해야지 .. 나의 아이도 행복할수 있겠지..
내아이나 가족에게 행복을 강요한다고..내가 행복하지 않은데 그들을 행복하게 한다는건 불가능하지..
행복하자... 부끄럽지 않게.. 스스로를 존중하고 작은 일에도 기뻐하며...
'미운 세살' 길들이는 '5가지 속임수'
'미운 세살'이라고 불릴 만큼 자기 주장이 생기고 엄마 말을 듣지않는 세 살 무렵 아이들을 다루는 방법은 없을까. 최근 CNN 인터넷판은 '영악한 미운 세 살을 길들이는 5가지 속임수'라는 기사에서 가장 통제하기 힘든 생후 24개월에서 36개월 사이의 아이를 다루는 방법을 소개했다.
▶엄마 머릿속에 지우개가?=아이들은 갖고 놀던 장난감을 아무데나 던져두기 일쑤다. 이럴 땐 아이가 보는 앞에서 원래 자리가 아닌 욕조나 찬장 같은 전혀 예상치 못한 장소에 장난감을 놓아둔다. 아이가 장난감을 찾아 달라고 소리치면 순진한 표정으로 "제자리에 잘 놓아두었다."며 엉뚱한 곳을 가리킨다. 아이는 엄마의 기억상실증을 측은해하며 장난감을 제자리에 놓는데 적극 협조할 것이다.
▶유치함도 때로는 필요하다=아이가 유모차에 타지 않으려고 버둥거릴 때는 부모가 유모차를 빼앗아 타려는 시늉을 해본다. 그러면 "이건 내거야."라는 고함과 함께 이미 유모차에 타고 있는 아이를 보게 될 것이다.
▶바보가 되자=외출할 때 아이들에게 옷을 입히고 신발을 신게 하는 것도 만만치 않다. 이럴 때는 상의를 아래에 입고 구두는 손에 신은 다음 아이에게 "준비됐니? 어서 가자."라고 말한다. 아이는 크게 웃으며 옷과 신발을 신고 밖으로 뛰어나갈 것이다.
▶긍정적인 말투가 중요하다=비가 오는 날 아이가 밖으로 나가 놀겠다고 고집을 부리면 화를 내고 꾸중하는 대신 "비가 오네. 여기서 보니 정말 멋있다. 이런 날엔 거실로 소풍가서 놀까?"라고 말해 본다. 부모의 긍정적인 말 한마디가 아이의 실망감을 기쁨으로 바꿀 것이다.
▶아이가 긍정적인 면을 보게 가르쳐라=아이들은 종종 자신이 원치 않는 방향으로 일이 진행될 때 화를 낸다. 들고 가던 케이크를 바닥에 떨어뜨렸다든지 친한 친구가 보육원에 오지 않았다든지 하는 사소한 일에도 쉽게 우울해진다. 이럴 때는 부정적 상황 속에서 긍정적인 면을 유도해야 한다. 떨어진 케이크는 바닥에 그린 멋진 그림이 될 수 있고 결석한 친구에게는 멋진 그림을 그려 선물할 시간을 가지게 된 것이라고 말해준다면 아이들은 스스로 희망을 볼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출처 :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25786&yy=2007
▶엄마 머릿속에 지우개가?=아이들은 갖고 놀던 장난감을 아무데나 던져두기 일쑤다. 이럴 땐 아이가 보는 앞에서 원래 자리가 아닌 욕조나 찬장 같은 전혀 예상치 못한 장소에 장난감을 놓아둔다. 아이가 장난감을 찾아 달라고 소리치면 순진한 표정으로 "제자리에 잘 놓아두었다."며 엉뚱한 곳을 가리킨다. 아이는 엄마의 기억상실증을 측은해하며 장난감을 제자리에 놓는데 적극 협조할 것이다.
▶유치함도 때로는 필요하다=아이가 유모차에 타지 않으려고 버둥거릴 때는 부모가 유모차를 빼앗아 타려는 시늉을 해본다. 그러면 "이건 내거야."라는 고함과 함께 이미 유모차에 타고 있는 아이를 보게 될 것이다.
▶바보가 되자=외출할 때 아이들에게 옷을 입히고 신발을 신게 하는 것도 만만치 않다. 이럴 때는 상의를 아래에 입고 구두는 손에 신은 다음 아이에게 "준비됐니? 어서 가자."라고 말한다. 아이는 크게 웃으며 옷과 신발을 신고 밖으로 뛰어나갈 것이다.
▶긍정적인 말투가 중요하다=비가 오는 날 아이가 밖으로 나가 놀겠다고 고집을 부리면 화를 내고 꾸중하는 대신 "비가 오네. 여기서 보니 정말 멋있다. 이런 날엔 거실로 소풍가서 놀까?"라고 말해 본다. 부모의 긍정적인 말 한마디가 아이의 실망감을 기쁨으로 바꿀 것이다.
▶아이가 긍정적인 면을 보게 가르쳐라=아이들은 종종 자신이 원치 않는 방향으로 일이 진행될 때 화를 낸다. 들고 가던 케이크를 바닥에 떨어뜨렸다든지 친한 친구가 보육원에 오지 않았다든지 하는 사소한 일에도 쉽게 우울해진다. 이럴 때는 부정적 상황 속에서 긍정적인 면을 유도해야 한다. 떨어진 케이크는 바닥에 그린 멋진 그림이 될 수 있고 결석한 친구에게는 멋진 그림을 그려 선물할 시간을 가지게 된 것이라고 말해준다면 아이들은 스스로 희망을 볼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출처 :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25786&yy=2007
Thursday, May 16, 2013
뭐여 !!! 안자고 있었던겨?
술한잔(진짜 딱 한잔) 하고 집으로 가니 12시가 넘었어.
아니 지하철에 왜케 술취한 인간들이 많은겨 .. ;;
암튼.. 집에가서 옷갈아입고
세수하고 이빨딱고..
이제 자야지 하고 방으로 드갔더니...
아니... 이것이...
엄마는 자고 혼자 아이패드 보면서.. 룰루랄라 하고 있다..
날 쳐다보더니 썩소 한번 날리고..
헐!!!!!!!!!!!!!
시계보니 12시30분..
저녁도 안먹고 ... 그럼... 여태 엄마 재우고 혼자 아이패드를 몰래 본겨?
이게 3살 맞아?
아니 잠안자고 왜 아직도 이걸 보고 있냐고 하니깐..
씨익 한번 더 웃더니 다시 아이패드로 시선고정..
헐!!!!!!!!
넌 애가 아냐..
살살 달래서 아이패드 끄고 불 다끄고 누었더니.
발로 벽친다... ㅡㅡ;
아놔.. 잠좀 자자!!
흑
Tuesday, May 14, 2013
징징징.. 하루종일 징징..별
전화가 왔다.
애가 2시간동안 논스톱으로 울고 있다고..
이유는? 아이패드를 달라는거.. 워메... 고집이 장난이 아닌..
퇴근하고 집에가자마자 가방도 안냅두고 바로 데리고 아파트 한바퀴 돌고..
저녁으로 스파게티 먹으로 집앞에 스파게티 집으로 감.
이쁘게 잘먹고 와서는.. 좀 놀다 바로 자는거 같더니...
물론 나는.. 옆에서 자버렸지만..
징징... 아니... 악악 거리는 우는 소리에 깨보니 시간이 11시..
또 언제 일어났는지..일어나서는.. 울고 있다.
아이패드 달라는거다..
뽀~로로~ 뽀로로~ 거리면서 운다.
절대 안된다고.. 힘주고 껴안으니..
아니..무슨 애가 이렇게 힘이 쎈겨..
발악을 하는데..이건..장난아니다..
불다꺼고.. 꼭 껴앉고 있었더니.. 흐느끼고 우는건 둘째치고..
이건 뭐.. 발악을 하는데.. 아.. 뭐가 문제일까.. 뭐가 문제일까... ㅠㅠ
망할넘의 아이패드..좀 편하자고 줬다가 지금은 나를 죽인다.. ㅠㅠ
결국 불켜서 눈쳐다보며 안된다고 했더니..
안기면서 ..서럽게 울다가..
잔다..
나도 잔다..
아... 똥고집..
우짤까.. 이 똥고집을...
Monday, May 13, 2013
열받아있는 별
이틀전부터 열이 살살 있는거 같더니 오늘도 여전히 열이 있다.
가급적 약을 안먹이는편이라 아직 열내리는 타이래놀도 안먹이고 있는데...
땡깡이 장난이 아니다.
아직 애지만 컨디션이 안좋으니 땡깡을 부릴만 하지만..엄마가 아주 죽을라고 한다.
어제저녁에는 밥상에서 뽀로로 보겠다고 아이패드를 달라고 해서 안되겠다 싶어 버릇고친다고 아이패드뺏어 숨겨버렸더니..
숨긴방에 가서는 약 30-40분을 서럽게 운다..
그러면 안되지만 나도 화가 나서 밖에 나가라고 맨발로 문앞에 세워버렸더니..
대성통곡하며 문닫지 말라고 문잡고 버틴다.. ㅋㅋ
이제 30개월된게 쫓겨나는걸 아는건가?
결국 이래저래 한바탕 태풍이 지나고 씻기고.(요즘 머리 깜는걸 너무 싫어해서..아주 죽을맛이다)
아이패를 다시 줬더니... 누워서 룰루랄라...
아까 못먹었던 밥이라도 줄라고..
장조림에 치킨까스에 비벼서 겨우 밥먹이고...
아.. 당췌 왜케 밥 먹는걸 싫어하는지..
나중에 커서 똑같은 애 낳아라!!!
가급적 약을 안먹이는편이라 아직 열내리는 타이래놀도 안먹이고 있는데...
땡깡이 장난이 아니다.
아직 애지만 컨디션이 안좋으니 땡깡을 부릴만 하지만..엄마가 아주 죽을라고 한다.
어제저녁에는 밥상에서 뽀로로 보겠다고 아이패드를 달라고 해서 안되겠다 싶어 버릇고친다고 아이패드뺏어 숨겨버렸더니..
숨긴방에 가서는 약 30-40분을 서럽게 운다..
그러면 안되지만 나도 화가 나서 밖에 나가라고 맨발로 문앞에 세워버렸더니..
대성통곡하며 문닫지 말라고 문잡고 버틴다.. ㅋㅋ
이제 30개월된게 쫓겨나는걸 아는건가?
결국 이래저래 한바탕 태풍이 지나고 씻기고.(요즘 머리 깜는걸 너무 싫어해서..아주 죽을맛이다)
아이패를 다시 줬더니... 누워서 룰루랄라...
아까 못먹었던 밥이라도 줄라고..
장조림에 치킨까스에 비벼서 겨우 밥먹이고...
아.. 당췌 왜케 밥 먹는걸 싫어하는지..
나중에 커서 똑같은 애 낳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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